`제주엔 올래길 남해엔 바래길’

 

 

남해바래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이야기가 있는

문화생태탐방로에 선정된 남해군 해안의 경관을 보며  걷는

16개의 코스입니다.

도보를 통해 남해를 천천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.

16개의 코스 중 남해 바래길 13코스인 망운산 바다노을길은

도산권의 망운산 자락을 따라 해안선으로 이어져

노을을 볼 수 있는 길입니다

 

남해의 경관을 걸으면서 천천히 감상하고 싶으시다면

바래길을 따라 걸으며 자신만의 휴식시간을 가져보세요.